메뉴 건너뛰기

칼럼 게시판

AA

일대일 새신자 양육위한 양육자지침-4주(예수그리스도)중심

 

 

1. 일대일 새신자 양육이란 무엇인가? 


일대일 과정을 통하여, 단순히 성경공부를 하는 것만 아니라, 양육자와 새신자가 일대일로 만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매개로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나와 어떤 관계에 있으며, 나는 어떤 존재이며, 나의 삶의 진정한 가치가 어디를 향하여야 하는지를 서로 나누는 과정입니다. 또한 서로간에 신앙생활과 삶을 나누며 바른 신앙생활의 길을 안내하여 주는 소개와 양육의 과정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여 동반자가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2. 왜 일대일 양육을 권하는가? 

 

1) 성경이 일대일 양육을 권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일대일로 찾아오셨다. 모세와 여호수아, 다윗과 요나단, 엘리야와 엘리사가 일대일로 만났으며, 이외에도 일대일의 만남과 이를 통해 일어난 중요한 역사들을 수 없이 찾아볼 수 있다.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삭개오나 세리 마태와의 만남을 통해서, 죄지은 여인과 사마리아의 여인을 일대일로 대면하셨다. 사도 바울도 일대일로 양육을 받고 바울, 실라, 디모데, 오네시모를 일대일로 제자를 양육하셨다. 다음의 성경말씀들은 일대일 양육이 성서적인 방법임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役事)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 1:28-29)․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전 4:15) 

 

2) 일대일로 하면 집중과 전달이 잘됩니다. 
일대일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하므로 집중이 잘 될 수밖에 없다.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지, 혹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집중이 잘 되면 전달도 확실해진다. 만일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다시 질문할 수 있고, 또 상대방이 잘 이해하고 있는지,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 점이 강의식이나 소그룹 성경공부와 현저히 다른 점이다. 

 

3) 일대일로 하면 인격간의 만남이 가능하고, 양육의 열매가 확실합니다. 
설교나 강의처럼 일대 다수가 만나게 될 경우, 지적으로는 유익한 점이 많으나 인격적인 만남이 일어나기는 힘들다. 그러나 일대일로 만나면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게 되고 마음과 마음의 교통이 이루어지기가 훨씬 쉽다. 이러한 인격간의 참된 만남 속에서 사람들은 가장 확실하게 영향을 받고 변화된다. 


4) 일대일에서는 공동체에서 숨겨질 수 있는 개인의 문제들이 드러나면서, 활기찬 군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대일 양육의 어려운 점이기도 하지만, 또한 강점이기도 하다. 현대 사회는 모든 것이 보장 되고 넉넉한 것 같지만, 사람들은 의외로 심각한 고독과 공허를 느끼며 살아간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의 만남조차도 피상적인 교제로 그칠 때가 많다. 이런 현상은 군대문화에 젖은 군교회일수록 더욱 심하다고 할 수 있다. 평소에는 자기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같아도, 정작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경우에는 때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일대일 만남과 교제는 이러한 피상적인 교제가 줄 수 없는 마음과 마음의 만남을 가능하게 한다. 자기 주위에 누군가 있는 것이다. 바로 양육자(또는 목사님)이다. 자기 주위에 자기를 이해해주고 함께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은 활기찬 병영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사이트•포대 장병들이 군복무 중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건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와 나와 관계를 분명히 아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그러나 일대일에는 대가(代價)가 요구된다. 시간이라는 대가,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가 침해될지도 모른다는 대가 등이다. 그러나 그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보상이 분명히 따르는데 그 보상은 자신의 삶이 그리스도 중심의 삶으로 바뀌다는 것이다. 

 

5) 교육받은 병사가 후에 양육자가 된다면 또 다른 병사를  양육하게 되면서 자신의 신앙성장 뿐만 아니라, 다른 병사들의 신앙생활 유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양육자로 섬기면 양의 위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목자의 심정과 자세를 갖게 한다. 받아먹는 양의 위치에만 있으면 양의 심정과 자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그러나 양육자가 되어 새신자를 섬기는 위치에 서게 되면, 그는 목자의 심정을 알게 되고 자기도 그 심정을 품게 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성숙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는 일이다. 

 


3. 양육자(멘토)에 대한 일반적 지침 


이 지침과 제안들은 한번 읽어보는데 그쳐서는 안됩니다. 마치 날마다 자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보듯이, 일대일 양육에 임할 때마다 이 내용들을 늘 숙지하여 항상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 일대일 개인 교제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철저한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한 주에 한 번 만나는 것으로는 두 사람관계가 서먹서먹하므로, 진정한 나눔이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중에 새신자를 위한 기도를 하여야 한다. 그러면, 주 안에서 서로 영적인 교통을 하게 되고, 실제로 만났을 때는 늘 함께 있었던 것처럼 친밀한 감정이 들게 된다. 이런 가운데서 만나야 진정한 교제와 나눔이 가능하다. 기도의 준비는 마음의 준비임을 명심해야 한다. 

 

2) 새신자(입과자)의 마음을 얻기 위하여 기도하고 목표를 설정하여야 합니다. 
일대일 양육은 지식의 전달이 목적이 아니라 새신자가 주님을 진정으로 영접하여, 속사람이 변화하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그의 마음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러므로 새신자를 만나기 전 “주님 그의 마음을 제게 주십시오” 하고 기도해야 한다. 잠언 27:19에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고 하였다. 양육자가 먼저 새신자에게 마음을 열어야, 새신자도 그의 마음을 열게 된다. 

 

3) 교제 장소를 선정시에 새신자의 입장을 고려하여야 주십시요. 
어수선한 분위기나 쫓기는 상황에서는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없다. 차 한 잔 같이 할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가 좋다. 

 

4) 당신이 경험한 이상으로 새신자를 이끌 수 없다는 것을 항상 유념하십시요. 
당신 자신도 실제로 경험해 보지 않고, 대략적으로 아는 것을 새신자에게 가르치고 훈련시킬 수는 없다. 그러므로 양육자는 부단히 은혜를 사모하고 훈련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다만 자신의 부족함을 인하여 낙심할 것은 없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그의 신앙성장을 할 수 있도록 역사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5) 당신이 부대생활을 하면서 병영생활 중에 본을 보이면서 양육하여 주십시요. 
바울은 빌립보서 4:9에서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라고 했다. 양육자 자신이 먼저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대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의 말보다는 그의 행위와 삶을 더 빨리 따른다. 행함이 없이 뛰어난 지식만을 전하게 된다면 새신자는 양육자의 실력을 인정하지만, 그의 신앙도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6) 아무것도 당연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신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시작하면서, 그에게 제시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점검하고 점검하고 또 점검하라. 군대에서는 1%의 지시에 99%의 확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연히 했겠지’하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의 말을 의심해서가 아니다. 사람은 연약하여 지시한 것을 다 이행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부단히 점검해 나가면 새신자는 성경말씀을 읽는 습관과 말씀을 듣는 태도가 바르게 잡힐 수 있다. 

 

7) 모든 것을 지소적으로 반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복은 최상의 학습방법이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반복하여 설명하고 확인하면서, 나의 신앙의 근본이 어디에서 출발하는 지를 확인하는 것에 대하여, 미안해하지 말고 반복하고 확인하여라. 한번 ‘끄덕였다고’해서 다 알고 있으리라는 생각은 큰 오산이다. 기회만 되면, 반복하여 묻고 확인하여라. 이것이 배움의 열쇠이다. 

 

8) 당신의 삶 전체를 동반자와 함께 나누십시요. 
당신(양육자)의 장점뿐만 아니라 약점도 같이 나누라. 그러나 양육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겸손히 나누면, 새신자는 오히려 양육자와 일체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를 더욱 신뢰할 수 있다. 특히, 온전한 신앙생활을 위하여, 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람.

 


4. 일대일 교제를 위한 실제적 제안 

 

1) 양육자는 새신자가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중간역할을 잘 감당해야합니다. 
일대일 양육의 목표는 동반자가 주님 앞에 바르게 서도록 하는 데 있으므로 새신자가 주님과 교제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육자 자신은 주님의 도구에 불과하며, 새신자가 주님 앞에 스스로 서는 것이 중요함을 깨우쳐 주라. 양육자는 자신의 위치와 역할이 중매자에 있음을 늘 염두에 두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바른 신앙생활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 

 

2) 새신자 양육이 하나님께서 주신 중요한 기회임을 알고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 
세상일을 위해서도 사람들은 최선의 노력을 한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한 생명을 구원하고 얻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양육자에게 하나님의 택한 자녀를 양육하도록 위탁한 것임을 명심하라. 동반자는 저절로 자라는 것이 아니다. 그의 영적 성숙을 위해서 잉태하는 수고와 해산의 고통을 감내 할 각오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양육자에게 천국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3) 새신자와 만날 때 항상 따뜻한 미소와 악수와 포옹으로 맞이 하십시요. 
새신자가 환영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라. 사랑의 관계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양육자의 사랑을 확신하게 되면 마음과 마음이 열리게 되어 깊은 나눔이 가능하게 된다. 

 

4) 항상 시간을 잘 지켜주십시요. 
약속한 시간에 시작하고 약속한 시간에 마치라. 지킬 수 없을 때는 반드시 연락을 취하며, 나중에 사과하라. 시간엄수는 당신이 지도력을 같게 되는 첫걸음이다. 

 

5) 새신자의 관심이 말씀과 교제 외 다른 부분(시각, 생각)에 생각이 분산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외의 어떤 것도 새신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 복장이나 화장이나 장신구 등은 새신자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쏠리게 할 수도 있다. 교제 장소도 잘 준비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느끼게하는 것이 좋다. 나란히 앉기보다는 서로 눈을 마주 쳐다보라. 그의 눈동자를 쳐다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대화를 하면서, 상대의 눈을 사랑과 관심있는 모습으로 응시하면, 생각의 분산을 막고, 집중이 잘 된다.

 

6) 먼저 잠시 격식 없이 이야기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Ice Break)
그에게 지난 일주일동안 직장/가정/기타 생활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하라. 그리고 그의 말을 경청하라. 당신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적어도 잠시 동안 그로 하여금 몇 가지 정도를 이야기하게 하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개의 입과 두 개의 귀를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하는 것보다 두 배만큼 더 들어야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의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을 찾는다. 양육자가 자신의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이러한 관계에서 나눔은 더욱 깊어질 수 있다. 

 

7) 일대일 양육의 비전을 새신자에게 지속적으로 강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마 28:19-20). 
일대일 양육은 우선 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또 다시 다른 삶을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는 사역임을 자주 말함으로써, 새신자로 하여금 일대일 양육에 대한 비전을 갖도록 도우라. 이를 위해서는 양육자 자신이 먼저 신실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딤후 2:2의 원리). 양육자가 일대일 양육을 통해서 얼마나 그의 삶이 풍요로워졌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13) 새신자와의 만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에게도 감사를 표하기 바랍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잠 1:25). 피차 윤택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양육자는 새신자가 자기에게 매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새신자가 주님을 향해서 나아가도록 돕는 자임을 기억해야 한다. 끼리끼리 모이는 현상 즉 파벌이 조성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4) 다음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주님께서 새신자를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함. 
적어도 당신과 연결된 기간은 당신이 그의 영적인 보호자임을 기억하라. 그리고 그의 영혼을 지켜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하라. 

 

15) 새신자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요(고전 3:6-7). 
새신자의 신앙이 자라게 하는 것은 내(양육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심을 기억하라. 그럴 때 양육의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많은 경우에 이에 대한 깨달음이 부족하여 주저하는 경우를 본다. 양육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양육한 사람은 양육의 모든 결과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게 된다.

 


5. 새신자를 만날 때와 진행요령


1) 새신자를 맞을 준비를 하십시오.
-옷차림을 단정하게 갖추십시오.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새신자의 마음을 제게 주십시오’라는 기도).
-만나면, 반갑게 맞아 들이고, 가능하면 Hugging을 하여 준다.

 

2) 잠시 격의 없는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지난 한 주간 동안 지내온 일들을 나누십시오.
-될수록 새신자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잘 들어 주십시오.

 

3) 찬송으로 시작하시고, 기도를 한후, 말씀 교제를 시작하십시오. 
-시간구분: Icebreak(5분), 찬송과 기도(5분), 본문(70분), 요약/ 기도(5분), 약속/기타(5분)
-총시간: 90분~120분(최대 2시간을 초과하지 말 것)
-찬송(관련 과목연계된 찬송)을 하여, 사탄마귀의 역사를 방지한다.
-간단히 기도하십시오.(시작기도와 종료기도는 양육자가, 첫2주간)
-이 만남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도록 기도하십시오.

 

4) 교재 내용을 연구할 때 주의할 점들
-삽으로 퍼 넣으려 하지 마십시오. 한술한술 넣어주는 자세로 하십시오. 그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선생 같이 가르치려고 행동하지 마시고 친구처럼 나누십시오.
-예화나 간증을 많이 사용하십시오.
-권면할 때 추상적인 데에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실행방법까지도 함께 나누십시오.
-될수록 새신자가 마음을 열도록 먼저 양육자가 자기의 연약함, 단점, 실패 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새신자가 많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시고, 잘 들어주십시오.
-언어사용에 있어서, 양육자는 “…일 것 같아요”등의 확신 없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분명하고 자신 있게 가르치십시오. (추임새를 잘하여 주세요)
-약속된 시간에 마치십시오. 마치게 될 때, 다음 과제와 만날 시간을 묻고 확정하십시오.

 

5) 함께한 시간에 대해 하나님과 새신자에게 “오늘 같이 교제하게 되어 감사해요. 나에게 정말 축복된 시간이었어요”라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십시오. 새신자에게 격려가 됩니다.

댓글 0
댓글 달기 Textarea 사용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이름 암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료 구원의 확신관련 교육연구소 2018.01.30 251
공지 자료 이신칭의와 이행칭의에 대하여 교육연구소 2018.01.30 323
공지 자료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교육연구소 2018.01.30 212
공지 자료 멘토링과목 중 기도에 관한 참고자료 교육연구소 2018.01.30 91
자료 일대일제자훈련을 위한 양육자 지침(필수활용) 교육연구소 2018.01.30 553
40 교회를 다녀야 하는 10가지 이유 구정회 2023.10.10 55
39 강한 군대는 굳건한 신앙에서 나옵니다. 장윤진군목 2022.08.01 82
38 자료 [사이트-포대 군목수련회] 특강 자료 001 장윤진군목 2022.06.21 111
37 자료 복음, 알고 적용하고 있는가? 장윤진 2022.06.16 82
36 자료 사람을 세우는 공군교회2 장윤진 2022.06.10 173
35 자료 살아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2 구정회 2022.05.30 130
34 자료 나는 가짜였다2 구정회 2022.05.30 77
33 자료 교회가 개혁해야 할 방향은? 구정회 2022.05.20 52
32 자료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궤계 7가지 구정회 2022.05.20 96
31 자료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은 교회가 망하는 징조다 구정회 2022.05.20 111
30 소식 당신의 말은 남에게 힘을 주는 말입니까 구정회 2018.12.03 1192
29 기도요청 하나님 앞에 설 때를 생각하는 오늘의 삶1 구정회 2018.07.17 1029
28 자료 나는 예수쟁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가? 구정회 2018.07.14 1293
27 자료 인간 지각능력의 한계속에 자신의 실체를 알기 구정회 2018.07.14 1139
26 자료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 구정회 2018.07.06 1291
25 자료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지낼 것인가? 구정회 2018.07.06 1107
24 자료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가지 구정회 2018.07.06 258
23 자료 혀의 죄 (삶에서 실천바랍니다) 구정회 2018.06.30 124
22 자료 하나님과 만남이 없는 예배 구정회 2018.06.21 123
21 자료 순종이란 무엇인가?1 구정회 2018.06.21 25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