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사랑한다는말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가슴에서 우러나는 사랑하는마음인지에 대하여는,
진솔하게 답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님은 거짓의 행위를 통하여 위선적 자세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믿음의 자세인지를 깨우쳐 주고 있는 말씀을
통하여, 진실한 사랑의 마음으로 행하는 바른 신앙생활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관련된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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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거짓말
자신은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받기를 갈망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내 속에 사랑이 없어도 사랑하는 척하며 사는 것이 인간입니다.
어찌 보면 인간에게 조건 없는 사랑이란 무리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먹을 것이 없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다 예수쟁이가 아닙니다.
사랑 없이 예수 믿는다고 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예수사랑하는 자가 형제도 사랑할 줄 압니다.
사랑은 믿는 자의 공식이며 답인데,
사랑하지 않는 자에 대하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사랑이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내 속에서 사랑이 넘칠 때까지 나를 버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사랑엔 거짓이 없습니다.
사랑하면 기쁨이 넘치고 사랑하면 나를 포기할 줄도 안다고 합니다.
사랑 없이 예수 믿는다고 하는 것처럼 가장 큰 거짓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