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믿음의 형제자매님들!
오늘도 모든 여정에 하나님의 동행하심 가운데,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용서에 대하여 우리들이 갖고 있는 주관적 가치관에 대하여
주님께서 진정한 용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신
부분에 대하여 실천을 통하여, 우리의 죄악의 대속제물이 되시고
용서하는 부분에 대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명령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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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사명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용서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은 용서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얼마나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지!
우리가 그토록 부르는 예수의 그 이름에 뜻이 구원입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성품을 증명합니다.
용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를 넘어 사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 없는 그리스도인은 허울뿐인 종교인일 뿐입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요 비극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살면 결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랑 없는 믿음은 거짓이며 사랑 없는 십자가는 장식품에 불과합니다.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면 자신의 죄 또한 용서받을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는 용서하지 않는 자가 설자리가 없습니다.
용서는 반드시 해야 할 믿는 자의 사명입니다.
십자가는 용서하지 못할 것까지 모든 것을 못 박는 자리입니다.
용서에 이유를 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정신은 조건 없는 용서입니다.
기도보다, 예배보다 용서가 먼저입니다.
용서는 사랑을 불러오고 화평을 만들어 내며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미움이 가득하여 용서의 마음이 일어나지 않거든 사람에게 말하지 말고
입 다물고 기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100% 실패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자신의 마음이 늘 지옥에 갇혀 살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요 하나님의 거룩한 뜻입니다.
내 힘으로는 불가능하나 말씀대로 살면 생각만 해도 이루어집니다.(엡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