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구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공군교회의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많은 계획을 하고 있을 것이라 믿지만,
제일 중요한 것을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은 '나에게 믿음의 열매가 있는가?'에 대하여
자료를 인용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생의 자랑과 육신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보다
훨씬 중요한 부분이기에, 꼭 읽어보시고, 바른 신앙인의 길을 가는 길에
존 번연과 같이 분투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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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믿음의 열매가 있습니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리라 하셨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믿음을 심으면 반드시 믿음의 열매를 맺습니다.
수십 년 말씀을 받아 심령 깊숙이 심었으면 좋은 열매가 맺어야 당연한 일입니다.
열매가 없는 이유는 그리스도께 뿌리를 내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잎만 무성한 것처럼 말만 많고 믿음의 삶이 없었기 때문에 거듭남의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믿어도 변화가 없고 옛사람의 근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그는 믿는 자가 아닙니다.
믿는 자는 믿는 순간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믿는 자는 미쳤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진짜 예수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신앙은 오직 한길 예수님만 바라보고 좌우로 치우침 없이 믿음의 길을 달려가는 것입니다.
인생에 수고한 열매가 없는 것처럼 허무한 것이 또 있겠습니까?
주님은 우리 속에서 열매를 보기 원하십니다.
말로만 무엇을 했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자랑거리가 못됩니다.
믿는 자는 죽어서도 그 향기를 날리는 법입니다.
사람은 주님이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가장 잘 사는 인생, 성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살아온 세월 허송하고 후회만 가득한 인생은 실패한 인생입니다.[잊지 마십시요]
열매 맺도록, 열매가 맺어지도록 사는 인생을 하나님은 착하고 충성되다 하십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는 것이 주께 인정받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