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가 혹서기간 중에도, 모든 여정에 항상 중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바른 신앙관을 유지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하여 주신 내용과 관련한 글을 올립니다!
모든 성도님들께서 바른 신앙생활을 통하여, 사람하는 가족들과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복된 여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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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인생

  

사람은 살아있을 때 그 존재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살아있는 물 고기만이 앞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신앙도 그저 그런 신앙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살아있는 신앙은 역동성이 있습니다.

성경은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것은 토하여 낸다고 하셨습니다.

 

고인 물은 언젠가는 썩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신앙은 썩거나 병들게 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신앙은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죽은 것 같이 겨울잠을 자던 들풀들도 살아있는 것들은 다시 움이 돋습니다.

 

믿음은 언제나 살아있는 생물로 존재해야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살아있는 신앙으로만 가능합니다.

 

불같은 성령이 강하게 임할 때도 있는가 하면 이슬처럼 조용히 내릴 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언제나 그 성령을 힘입고 사는 것입니다.

 

믿음은 위대한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고 나를 바꿉니다.

 

할 수 있거든이 아니라 믿음만이 역사를 만들어 냅니다.

자신의 존재 의미를 깨닫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인생은 허무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목적도 없이 그저 그렇게 사는 인생이야 말로 비참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인생은 자신이 왜(?) 사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입니다.

 

인생은 사명에 살고 사명에 죽는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그 사명을 알고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직 나를 이 땅에 보내신 분의 뜻을 따라 살기를 힘쓰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하며,
쓸어져 가는 공군교회를 바로 세우는 귀한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