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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기지교회

나누고 싶은 글 22-9.9 새벽말씀

권화영2022.09.09 11:1109.09조회 수 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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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 말씀은(에베소서4:1-16) 복음을 받은자로써 성도들이 무엇을 행하며, 집중할 것인가? 교훈하고 있습니다.

 

1.우리를 교회로 하나되게 하시는 분은 삼위일체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하나님이(성부, 성자, 성령) 하나 되시는것같이 교회를 이루는 우리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2절:겸손, 온유, 오래참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닮아 하나되어야 합니다.

->교만, 싸움, 참지않음을 드러내면 하나됨이 깨어집니다.

->3절:우리가 하나되어야 함은 하나되신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힘으로 겸손, 온유, 오래참으며, 서로를 용납하고, 평안으로 하나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4절:한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다 말씀합니다.

->하나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하나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교만하고 싸움으로 하나됨을 깨뜨린다면, 우리 하나님의 부르심, 뜻, 목적을 져버리고 우리 존재이유를 사라지게하는 것입니다.

->5-6절:하나님은 한분이시고, 그 하나님으로부터 만유가 나왔으며, 만유의 주인이시며, 연결시키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가운데 하나님을 드러내셨습니다.

*만유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존재, 우주만물과 자연세계입니다.

->하나님의 성품, 계획, 목적이 모든 세상만물, 존재가운데 깃들여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다는 사실은 매우 자연스럽고 온전한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되도록 지으셨습니다. 

*우리를 교회로 부르실 때, 하나되게 하려고 부르셨으며, 하나됨을 위한 하나님의 뜻, 삼위일체 하나님을 닮아 하나되는 일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우리되기를 축복합니다 .

->누군가 밉고, 못마땅하더라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안됩니다. 오래된 일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힘써 하나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2.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그리스도는 하늘보좌에 앉으신 왕이십니다.

->7,10절: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그리스도는 만유, 만물위의 통치자, 창조주, 왕되신 분입니다.

->11,12절:여러 직분,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온전한 성도는 봉사의 일을 하게 될 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된다 말씀합니다.

->온 우주만물의 통치자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영적 은사와 직분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 직분에 충성함으로 온전해지며, 봉사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어 내가 사는 이 곳, 지역에 그리스도께서 직접 나타나 일하시는 것같은 효과가 있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맡기신 직분, 봉사의 직임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맡겨진 봉사의 직임을 충성되이 섬기고 있습니까?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직임을 받아 행하는 일은 귀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말씀합니다.

->봉사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이므로 내 생각, 뜻, 계획과 고집을 이루는 방편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봉사를 감당할 때, 철저하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감당하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나를 낮추고 서로 존중하면서, 상대를 인정하며, 감당해야 합니다. 

->내가 온유, 겸손, 인내해야 하는 이유는 성령님이 하신일이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사람들이 하는 일, 동호회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주만물의 통치자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는 귀한일에 주님주신 선물, 은혜로 받은 직분과 은사를 갖고 충성되이 헌신하는 우리되기를 축복합니다. 

 

3.그리스도를 닮아가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 사명이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의 온전은 세상에서 말하는 완전과 다릅니다.

*완전이란? 부족함이 없는 상태, 내가 욕망하고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는 상태입니다.

->세상은 완전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완전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 완전은 허구입니다.

*온전이란? 불완전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성이 부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의 나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나의 기질, 성품, 삶, '나의 나됨'을 나타내는 것,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사, 달란트, 내 삶의 이유와 목적을 이루면서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을 이루며,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나, 나의 나됨'으로 빚어가시는 것이 온전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온전은 각자가 빛나는 것입니다. 

*온전은 불완전한 나를 하나님으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온전함은 그리스도를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될 때, 가능해집니다.

->13절: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성인된 그리스도에 이르러야 된다말씀합니다. 

->14절:온전한 사람은 그 어떤 속임수, 유혹, 세상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말씀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안에 그리스도가 중심을 잡고 있으며, 속사람이 말씀의 반석 위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15절:우리는 그리스도의 수준, 그리스도를 점점 닮아가는것이 사명, 소명, 존재이유, 삶의 목적입니다.

->16절: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자라며 그리스도의 몸, 교회와 연결되고 결합되어 더 성장, 성숙시키어 세워간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성장, 성숙, 온전해져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입니다.

->성장, 성숙, 온전해지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의 답답함, 죄악들, 왜곡됨가운데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세상을 살아갈수록 인간에게는 답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않으면, 살아낼 수 없습니다.

*온전한 사람을 이루기위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일, 오늘도 내일도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에 나를 던져 넣으며, 주님과 동행함으로 주님의 성인된 분량까지 닮아가는 일이 우리의 목적, 삶의 이유입니다.

 

*오늘 바울은 우리가 복음을 받은자로써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이루는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닮아 하나되게 하시는 부르심의 소망을 이루어야 합니다.

->겸손, 온유, 오래참으며 하나됨을 이루어야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되었듯이 우리도 하나되어야한다 교훈합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각자에게 은사, 직분을 주셔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시는 분이 하늘보좌, 만유의 통치자되시는 그리스도이다 말씀합니다.

->지상에 있는 성도들은 믿는 일, 아는 일에 힘써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를 닮아 그리스도의 수준까지 자라야 한다 말씀합니다. 

->그리하여 흔들리지 않으며, 서로 연결되어 교회를 세워나가며,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가야하며, 그리스도의 몸이 이 땅에서 사역하시도록해야 한다 말씀합니다. 

권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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