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살아가며, 하루하루의 삶에서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살면서, 믿음을 갖고 삶에 적용하며, 주님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고 하지만, 때로는 자주 우리의 마음 속에 주님이 '나의 구주'라는
믿음 보다는 남의 주님인 것처럼 느낄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나로부터 멀리 있을 때에 귀한 guide line으로 
나의 구주로 삶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주님은 남이 아닙니다"라는 주제의 자료를
받아서 올립니다! 아무쪼록 바른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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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남이 아닙니다!

 

주님은 나에게 누구이신가요?

주님이 남인가요 아니면 그냥 나와 함께 사는 이웃인가요?

 

주님은 언제나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시거늘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거한다는 사실을 잊고 산다면

그는 믿음의 사람도 그리스도인도 아닙니다.

 

주님이 내 속에 계시다는 확신과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살 수만 있다면

죄를 지을 수도 함부로 세상을 살 수도 없을 것입니다.

 

믿는다는 내가 삶이 이처럼 엉망인 것은 하나님 없는 부재의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내 속에 주님이 계신데 그 분과 한마디 대화도 인사도 하지 않고 산다면

어찌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일까요?

 

믿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는 척도 안 하고 남남처럼 산다면 어찌 그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일까요?

 

나는 그동안 무엇을 믿으며 무엇을 위하여 살았을까를 생각합니다.

신앙의 핵심을 모르고 믿어 왔다면 자신의 믿음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세요.
자신의 근본이 어디에서 시작된 지를 모르고 산다면 그는 삶에 기준도 없는 사람입니다.

사실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종교적 열심만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은 남이 아닙니다.

나를 지으신 참 주인이요 아버지 입니다.

남이 아니기에 주님은 나에 대하여 관심과 사랑의 끈을 놓거나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나의 주인이시며 나의 모든 것에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

끊을 수 없는 내 인생에 동반자!

모든 것에 모든 것이 되시는 그분은 창조주!

유일하고 영원한 나의 생명이시며 영원토록 함께 사랑하며 살아갈 지존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