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한달간 가정의 은혜가 있으셨는지요!!!
가정 안에 하나님의 은총이,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는 성찬 세번째 내용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자신의 애정어런 자비를 부으시기 위해서,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기 위해서,
우리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성화를 위해 몸부림치는 우리를 도우시기 위해서 특별한 방식으로
임재하신다는 것을 먹는다."의 의미를 묵상해보시는 한 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