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날씨가 이제 여름인양 더워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봄,가을이 없이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옮겨가는 날씨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기도하며 삶을 살아가시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는 성찬 첫번째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유월절 예식을 변형시켜 새로운 언약을
제정하심으로써 행하셨다. 그때 예수님은 자신의 희생 제사를 영구히 기념하도록 하기 위해서 성찬이
끝날 때까지 교회에서 지켜지도록 명령하셨다."의 의미를 묵상하시는 한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