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명절 때에 원주기지교회에서 예배와 친교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신우가 갑자기 저에게 찾아와서 대형버스(41인승) 차량운행 봉사를 주일예배 때 하고 싶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형제는 나중에 대형버스 2대가 움직여서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예배드리면 좋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었습니다. 교회 좌석이 모자라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행복한 추석 명절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100만 장병을 한국교회로!라는 비전을 원주기지교회의 목회적 방향과 사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