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공군교회 믿음의 성도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어렵고 위기의 시절을 맞아, 항상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길에 쉼없이 정진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은 대한민국에 기독교의 씨를 뿌리는데, 헌신하셨던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을 올립니다!
지금도,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묻혀있으면서, 천상에서, 오늘도 많은 믿음의 거목들이 배출되어,
이 나라의 복음화와 전세계로의 복음의 씨를 뿌리기를 간구하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성도여러분! 적당히 믿는 믿음의 행동은 성경구절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바울사도의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권면 합니다!
오늘도 복된 시간되소서! 구정회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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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기도;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조금 더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