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자녀로 택함 받은 나는 과연 누구인가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절을 통하여 나를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매사에 하나님의 택함받은 자녀답게 살아가는 길을
재확인하고자 글을 올려 드립니다!
꼭 재독하시고, 자신의 실체를 확실하게 알고,
주님의 택함받은 자녀로서 어떻게 하여야할까를 마음으로 다짐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성경이 말하는 나는?
* 이사야 43장 1-7절
나는 하나님께 지음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사 43:1)
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두려울 필요가 없습니다. (사 43:1)
나는 하나님께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사 43:1)
어떠한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 건지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사 43:2-3)
나는 하나님 앞에서 보배롭고 존귀한 자입니다. (사 43:4)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랑 받는 존재입니다. (사 43:4)
* 성경 전반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일 3:1)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갈 2:20)
나는 예수님 안에서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받은 존재입니다. (엡 1:3)
나는 예수님께서 그의 피로 사신 존재입니다. (고전 6:20)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으며 정죄함이 없습니다. (롬 8:1)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엡 2:10)
나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존재입니다. (빌 3:20)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요 16:13)
나는 어떤 것에서도 주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습니다. (롬 8:38-39)
모든 죄에서 깨끗함을 받은 존재입니다. (요일 1:9)
존귀한 자로 살아갑니다. (시 16:3)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됩니다. (고후 1:4)
나는 세상에서 늘 승리합니다. (요일 5:4)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유업을 받게 됩니다. (갈 4:7)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입니다.
말씀에는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과 수시로 읽고 묵상하세요.
나의 존재를 깨닫게 되며 자존감의 회복이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