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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의 지배자는 누구인가요?

구정회2025.12.02 20:3612.02조회 수 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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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 가운데 오늘도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시간으로 채워진 복된 날이 되셨기를 기도합니다!
숨쉬고 살아가는 동안에 끝없이 갈등하는 신앙생활의 큰 장애는 
'끝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자아"라고 생각하며
구장로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에 본질은, 주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도전적인 말씀을 다음과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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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지배자는 누구인가요?

 

나의 삶을 누가 지배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나의 몸이니 나의 마음대로 산다는 의식은 매우 비신앙적인 태도입니다.

세상이 나를 중심 하여 돌아간다는 착각에 빠져서 살면 안됩니다.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섭리에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

말씀이 내 속에서 살아있는 사람은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

 

말씀을 많이 안다고 그것이 저절로 내 삶이 되지 않습니다.

말씀의 능력은 지식에 있지 않습니다.

요즘, 불신자들도 말씀에 대한 지식이 상당한 수준에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말씀은 순종을 통하여 내 속에 스며들어야 그것이 능력이 됩니다.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믿음으로 받으면 능히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을 경험해 본 자만이 그 기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이 힘든 것은 듣기만 하고 믿음으로 받아 적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결코 상황과 조건으로 만족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떠나서는 늘 부족에 허덕일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오늘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말씀을 적용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나의 삶을 누가지금  지배하고 있는가요?

100% 하나님이라 말할 수 있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신앙인이 되기위하여 분투하시길 기도합니다!

 
구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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