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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속 경륜

Ⅲ. 인물 소개 ( INSTRUCTION OF 14 GENERATIONS)(1대: 아브라함)

한 길성2025.10.25 07:2610.25조회 수 16댓글 0

AA

 

1: 아브라함(Abraham)

      /많은 무리의 아버지, 열국의 아버지

      /father of the multitude, father of many nations

 

순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첫 번째 인물(1:1-2, 대상1:27)

배경

아버지 데라, 아들 이삭(1:2, 3:34)

이삭의 형 이스마엘은 애굽 여자 하갈을 통해 태어났으며, 이삭보다 14년 먼저 출생하였습니다(16:1-16, 21:5).

특징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처음 등장하는 인물로, 그는 유대인의 조상이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8:53, 4:1, 16, 18, 3:7, 29).

내용 : 아브라함의 본래 이름은 아브람이었습니다. ‘아브람높은 아버지, 존귀한 아버지라는 뜻이며, 99세에 아브라함으로 개명되었습니다(17:5).

아브라함아브라함이 합성된 단어입니다. ‘아브아버지, 조상이라는 뜻이며, ‘라함은 어원적으로 불확실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군중이라는 뜻을 가진 아람어 루함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많은 무리의 아버지,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1) 아브라함은 약속의 아들 이삭을 낳았습니다.

 

(1) 아브라함의 소명

아브라함은 메소보다미아의 갈대아 우르에서 살다가 영광의 하나님으로부터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라는 말씀을 듣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거하였습니다(7:2-4).

하란에 거하던 아브라함은 75세에 다시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라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좇아 가나안으로 들어갔습니다(12:1-5). 이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어 주겠다고 약속하셨고(12:2), 이 약속은 자식이 없었던 아브라함에게 크나 큰 소망과 축복이었습니다.

 

(2) 이스마엘의 출생

아브라함은 큰 민족의 약속을 받은 이래 10년을 기다려도 자식이 없자, 사라의 말을 듣고 그녀의 여종 애굽 여자 하갈을 취하여 86세에 이스마엘이라는 육신의 자녀를 낳았습니다(16:16, 9:6-8).

아브라함이 자신의 종 다메섹 엘레에셀을 후사로 생각할 때 하나님은 분명하게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15:4)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과 사라는 어리석게도 몸종을 통해서 그 말씀을 이루려 했습니다. 결국 아브라함이 하갈을 통해 낳은 이스마엘은 훗날 가정의 불화와 민족 간 분쟁의 불씨가 되었습니다(16:4).

 

(3) 이삭의 출생

아브라함(99)과 사라(89)가 도저히 자식을 낳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포기하고 있을 즈음, 하나님께서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17:16, 18:10, 14).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그 말씀에 아브라함은 엎드리어 심중에 웃었고(17:17), 사라도 장막 문에 섰다가 그 말씀을 듣고 속으로 웃었습니다(18:12-13).

속으로 웃으며 속으로 중얼거린 그것을 하나님은 다 보고 들으신 후에 여호와께서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고 책망하시고, “기한이 이를 때에그 약속이 실현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18:4).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은 나이 100세에 이삭을 주셨습니다(21:1-5). 마태복음 1:2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낳고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겐나오라는 동사입니다. 이 동사는 할례의 언약을 받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다고 표현할 때도 사용되었습니다(7:8). ‘겐나오는 여자가 자식을 낳았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티토크’(1:23, 2:7)와는 구별되는 단어입니다.

겐나오는 일반적으로 한 가계(家系)의 가장이 그 가계를 이어나갈 아들을 갖게 되었을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이 단어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1:1-17)에 능동태로 39회나 사용되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혈통적 족보라기보다는 언약적인 족보로서 언약의 자손으로 연결된 계보임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관점에 따라, 순서상으로는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장자이지만 약속의 자녀인 이삭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올라간 것입니다(9:7-8).

 

2)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1)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을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라고 불렀습니다(1:73, 8:53, 7:2, 4:12, 2:21).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가리켜 너희 조상 아브라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8:56). 사도 바울은 구체적으로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4:1)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성경은 유대인의 혈통만 가지고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2:28-29). 세례 요한도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라고 책망했던 적이 있습니다(3:9, 3:8, 참고-8:39-44).

 

(2)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후사가 없었을 때 하나님께서 네 몸에서 날 상속자를 주겠다라고 하시면서 아브라함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서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15: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아브라함이 믿었더니 하나님께서 이를 로 여겨 주셨습니다(15:6). 이로써 아브라함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구원의 도리를 보여 주었습니다(4:9-11). 그러므로 로마서 4:17-18에서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비록 이방인일지라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자라면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으며,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된다는 경이로운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3:7-9). 마태복음 1장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역시 이러한 사실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4:16에서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로마서 4:17-18에서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비록 이방인일지라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자라면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으며,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된다는 경이로운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3:7-9). 마태복음 1장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역시 이러한 사실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에(1:1),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는 유대인이든 이방이든 상관없이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3:29).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사실은, 예수가 세계 만민의 구원자로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까지 포함하여 택함 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분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거듭된 언약을 통하여 메시아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22:17-18에서는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세 번 등장하는 네 씨는 히브리어로 제라’(, 자손)의 단수형으로서, 장차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마태복음 1장의 족보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밝혀 예수 그리스도가 그 언약의 성취자로 오신 메시아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3) 아브라함의 품은 낙원(樂園)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宴樂)하던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16:19). 그러나 이 부자는 죽어서 음부에 들어가 불꽃 가운데 큰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자기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고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부탁할 정도였습니다(16:23-24).

한편, 부자의 대문에 누워서 그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연명하며 헌데를 앓던 거지 나사로가 있었습니다. 나사로는 헬라어로 라자로스, ‘하나님의 도움, 도움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부자는 죽어 음부’(陰府)에 갔으나, 나사로는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낙원)”에 들어갔습니다(16:22-23). 낙원은 헬라어 파라데이소스, 영생 복락의 장소 천국’(天國)을 말하며, 음부는 헬라어 하데스, 사후 영원한 형벌의 장소 지옥을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낙원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된 것은 낙원이 모든 믿는 자들이 갈 곳이며, 아브라함이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으로서 이들을 대표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1:9). 이처럼 아브라함은 그의 품이 구원 받은 자들의 처소(8:11, 16:22-23)로 표현됨으로, 성도들의 영혼이 반드시 가게 되는 낙원의 가장 중심인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4)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벗이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받았습니다.

 

야고보서 2:23에서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벗이었습니다(대하20:7, 41:8).

여기 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필로스, ‘사랑받는 친구라는 뜻이며,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였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벗이라 칭할 만큼 친밀한 자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알려 주십니다(25:14). 아브라함에게도 소돔 성 멸망의 내용을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18:17). 요한복음 15:15에서도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친구가 되려면 예수님이 명하시는 대로 행하여야 하며,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15:13-1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생명이요, 가장 버리기 어려운 것이 생명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생명과 같은 가장 소중한 존재인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명령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친구에 합당한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야고보서 2:21-23에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단에 바친 사건을 하나님의 벗과 연결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삭을 제단에 바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삭은, 아브라함이 75세에 큰 민족을 이루어 주실 것이라라는 약속을 받고(12:2) 자그마치 25년을 기다려서 그의 나이 100세에 얻은 약속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21:5). 그것도 사라의 경수가 끊어지고 아브라함과 사라가 각각 100세와 90세가 되어서 아이를 전혀 생산할 수 없을 때 낳은 자식이기에, 이삭에 대한 애착은 더욱 컸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사랑하는 아들,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22:2). 번제는 제물을 잡아 각을 뜨고 배를 갈라, 피를 내어 사면에 뿌리고, 내장과 정강이를 씻어서 전부 불태워 드리는 제사입니다. 어떻게 제 자식을 이런 번제로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아마도 아브라함은 고통스러운 흑암 속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자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일에 시간을 조금도 지연시키지 않았습니다(119:60). 아침에 일찍 일어나, 부인 사라에게 아무런 상의도 하지 않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리아 산을 향하여 떠났습니다.

브엘세바에서 모리아 땅에 도착하는 3일 동안(22:4) 아브라함은 고민과 갈등, 초조함으로 그 가슴이 짓눌렸을 것입니다. ‘내가 꼭 이삭을 바쳐야 하나! 혹시 내가 계시를 잘못 받은 것은 아닌가! 이삭이 죽으면 어떻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큰 민족을 이룰 수 있을까? 그만 돌아갈까? ... ’ 아브라함의 마음은 온갖 번민 속에 괴로울 뿐 아니라 그 가슴은 새까맣게 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산을 오르는 내내 그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두 사환을 산 아래 남기고 이삭에게 번제할 나무를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올라갔습니다(22:5-6). 두 사람이 동행할 때,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22:7)하고 아들 이삭이 던진 질문은 아브라함의 가슴에 비수처럼 꽂혔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준비하시리라”(22:8)라고 말하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으로 묵묵히 올라갔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칼을 들어 잡으려 했습니다. 창세기 22:10잡으려 하니는 히브리어 샤하트, ‘살해하다, 짐승의 목을 자르다, 도살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에 대한 인간적인 정()을 떨쳐 버리고 단칼에 이삭을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칼을 내리치려는 마지막 찰라에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내가 여기 있나이다”(22:11)라고 대답하였으니, 여전히 순종의 결단에 흔들림이 없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게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라고 말했습니다(22:12).

이렇게 자기의 가장 소중한 생명을 내놓을 수 있을 만큼 하나님 한 분만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자가 하나님의 친구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자기 목숨까지도 내놓는 믿음, 내게 소중한 것도 기꺼이 바쳐 드리겠다는 순종의 결단으로 지시하신 한 산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이러한 자를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너는 나의 벗이다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부여하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비록 갈 바를 알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갈대아 우르를 떠났고 또 하란을 떠났으며, 그 이후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우리도 매 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순종하며 살아갈 때 아브라함이 받은 것과 동일한 복을 받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12:4, 3:9, 11:9).

 

한 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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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속 경륜

공사성무교회 한길성 장로님이 엮으신 책,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이어가는 경건한 사람들’의 책에서 발췌한 자료를 여기에 싣습니다.
공군교회 성도들의 신앙성숙을 위해 자료를 제공해 주신 장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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