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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속 경륜

예수 그리스도 족보의 세 시기(제 2기)

한 길성2025.10.04 17:3610.04조회 수 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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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의 왕정기 14

    Second period 14generations of kings from David to the deportation to Babylon

 

 제 2기는 이스라엘 열왕들의 이름이 열거되다가 마지막에 다윗 왕가가 왕권을 완전히 상실하여 나라를 잃고 비참한 모습으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굴욕적인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윗과 맺으신 언약을 잊지 않으시고 주권적인 긍휼과 자비로 구속 역사를 이끌어 가셨습니다.

 

다윗 ⇒ ② 솔로몬 ⇒ ③ 르호보암 ⇒ ④ 아비야 ⇒ ⑤ 아사 여호사밧 ⇒ ⑦ 요람 ⇒ ⑧ 웃시야 ⇒ ⑨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 ⑫ 므낫세 ⇒⑬ 아몬 ⇒ ⑭ 요시야

 

 마태복음 1장 족보의 제 2기 인물들은 역대상 족보와 매우 비슷합니다(대상3:5-16). 그러나 역대상 3:11-12과 마태복음 1:8을 비교할 때, 마태복음 족보에는 요람과 웃시야(아사랴) 사이에 아하시야, 요아스, 아마샤 세왕이 생략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자로서 아들 아하시야가 죽은 다음에 스스로 왕이 되었던 아달랴를 추가하면 네 왕이 생략된 것입니다(왕하11:1-3, 대하22:10-12)

 

(1) 연대기적 구성(406)

     (주전 1003- 597, 406)

 다윗이 헤브론 통치를 마치고 예루살렘에서 통치하기 시작할 때가 주전 1003년입니다. 바벨론은 여고냐가 즉위한 주전 59812월 경(태양력 기준)에 예루살렘을 제 2차로 침공하고 주전 597316(태양력 기준)에 완전히 함락시켰으며 이때 여고냐를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왕하24:8-12, 대하36:9-10). 이런 역사적 배경에서 여기서는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를 주전 597년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결국 제 2기에 해당하는 기간은 약 406(주전 1003-주전597)입니다.

 

다윗 왕 솔로몬(1:6)

 

 다윗의 예루살렘 통치 33년과 솔로몬 통치 40년 포함 73

 

르호보암 아비야 아사 여호사밧 요람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므낫세 아몬 요시야(1:7-10)

 

 분열왕국 시대 333

 

(2) 2기 족보에 기록한 여인 우리야의 아내

 마태복음 1:6 “ ...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 솔로몬을 낳고 ... ”

 “우리야의 아내는 대부분의 영어 성경에서 “he who(that) had been the wife of Uriah”(NKJV, ASV, NASB)라고 기록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자라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밧세바라는 이름 대신, ‘우리야의 아내라고 기록한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밧세바라고 기록하지 않고 우리야의 아내라고 기록한 것은 충신 우리야의 믿음을 부각시킨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스라엘의 바벨론 유수기가 포함된 제 2기 족보가, 다윗이 취한 우리야의 아내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다말, 라합, 룻과 같이 문제시 되던 이방 여인들이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에 이르는 가문을 세운 반면, 다윗 왕이 우리야의 아내를 취한 범죄 이후 다윗 왕통은 기울기 시작하여 나라에 안정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삼하12:10) 하신 말씀 그대로입니다. 다윗의 간음죄는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나라가 파멸되어 온 백성이 바벨론 포로가 되어 끌려가는 비운의 결과를 낳고 말았던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2기에서 생략된 대수

 남 유다 열왕의 통치 기간에서 생략된 대수로서 예수 그리스도 족보에서는 다윗 이후 요시야 때까지 14대가 기록되고 있으나(1:6-11), 역대상 족보와 비교해 볼 때 아하시야, 요아스, 아마샤’ 3대가 빠져 있습니다(대상3:11-12). 이들은 모두 북조의 극악한 왕 아합과 그 아내 이세벨의 혈통과 관련된 왕들입니다(왕하8:26). 아합과 이사벨의 딸 아달랴는 메시아가 오시는 왕통의 씨를 완전히 진멸하여 하나님의 구속사를 단절시키려 했던 장본인이었습니다(왕하11:1, 대하22:10). 아달랴와 관련이 있는 세 왕은 악을 행하다가 족보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열왕기상 21:21에서 하나님께서 아합의 집에 재앙을 내려 그 집에 속한 남자는 다 진멸하시겠다는 엘리야의 예언대로 된 것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족보에는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를 전후로 하여 여호아하스(왕하23:31, 대하36:1-2), 여호야김(왕하23:36, 대하36:5), 시드기야(왕하24:18 대하36:11) 3대가 빠져 있습니다(1:11-12, 대하36:1, 5, 11). 족보에 빠진 열왕들은 각 시기마다 왕들을 살펴볼 때 자세히 살펴 볼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중간 중간에 많은 세월들이 끊어졌다 이어지고 또 끊어졌다 이어지면서 참으로 많은 굴곡을 반복하였습니다. 앞으로 그 인물들을 자세히 상고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구원하기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절감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2기에는(1:6-11) 다윗 왕 이후 솔로몬, 그리고 남조와 북조로 나뉘어진 분열왕국 시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족보 제 2기의 시작은 다윗이 헤브론 통치 76개월을 마치고 예루살렘에서 통치하기 시작할 때(삼하5:4-5, 왕상2:11, 대상3:4), 주전 1003년입니다. 족보 제 2기의 끝은 바벨론 제 2차 침공으로 여고냐가 바벨론으로 끌려가던 때(왕하24:8-12, 대하36:9-10), 주전 597년입니다. 그러므로 족보 제 2기 전체 기간은 약 406년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 역사상의 족보와 비교해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는 남 유다의 왕들 가운데 몇 사람이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8에서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라고 말씀하고 있으나, 실제로 웃시야는 요람의 현손(玄孫, 손자의 손자)입니다(대상3:11-12).

 예수 그리스도 족보 제 2기에는 다윗 이후 14대가 기록되고 있으나, 실제 역사에는 17대가 있습니다. 요람(여호람)과 웃시야 사이에 혈통은 3대로, ‘아하시야, 요하스, 아마샤입니다. 여기에 6년간 통치한 여왕 아달랴(왕하11:3, 대하22:12)를 넣으면, 4명의 왕이 족보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역대상

3:11-12

요람

아하시야(1)

왕하8:26

대하22:2

아달랴(7)

왕하12:1

대하22:12

요아스(40)

왕하12:1

대하24:1

아마샤(29)

왕하14:2

대하25:1

아사랴

(웃시야)

마태복음

1:8

요람

               ← 생 략 됨

웃시야

 

 그렇다면 왜 마태복음 1장에서는 네 명의 왕을 생략하고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그 목적이 혈통의 연속성을 기록하는데 있지 않고, 순수한 믿음의 계보, 끊어짐이 없는 언약의 흐름을 보여 주려는데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혈통()적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면서, 같은 아버지 혈통의 자녀라도 육체를 따라 출생한 육신의 자녀가 있고, 약속의 말씀대로 출생한 약속의 자녀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9:6-9). 약속의 자녀야말로 하나님의 언약을 이어가는 참 이스라엘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의 두 아들 중 이스마엘은 이삭보다 13년 형인데 육체를 따라 난 자이고, 이삭은 동생인데 언약으로 말미암은 약속의 자녀였습니다(9:7-9, 4:22-31, 참고-21:1-3). 이것은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9:11)이요,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은것입니다(9:11). 마찬가지로 우리의 구원도 혈통으로나 육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가 되는 것입니다(3:29).

 이처럼 마태복음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구속사적 경륜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어 가는 순수한 믿음의 계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 대수는 생략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2기에서 빠진 네 명의 왕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아합 왕의 딸 아달랴와 관계가 있습니다.

 아하시야 왕은 여호람(요람)이 아달랴(북 이스라엘 왕 아합의 딸, 오므리의 손녀)에게서 낳은 아들이었습니다(왕하8:18, 26). 여호람은 그 아버지 여호사밧에 의해, 북 이스라엘 아합의 딸 아달랴를 아내로 맞이했습니다(대하18:1). 여호람은 아합의 딸이 그 아내가 되었으므로 아합의 집처럼 행하였습니다(왕하8:18, 대하21:6). 즉 여호람은 장인 아합, 장모 이세벨, 아내 아달랴의 사주를 받아 바알 숭배를 유다에 퍼뜨린 것입니다.

 악한 여호람과 아달랴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아하시야는, 모친 아달랴의 꾐을 받아 악을 행하였는데, 패망하게 하는 아합의 집을 좇아 하나님을 불신앙하게 만드는 가르침을 좇았고 아합의 집같이 악을 행하였습니다(대하22:2-5). 아하시야 왕이 죽은 다음에 스스로 왕이 된 아달랴는 다윗의 왕조의 씨를 진멸하였는데, 단 한 사람 요아스만 간신히 살아 남았습니다(왕하11:1-2 대하22:10-11).

아달랴 후에 남은 유다의 왕이 된 요아스는, 아달랴의 손자로, 아달랴의 6년 통치 후에 왕이 되었는데,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을 때는 경건하게 행하다가 여호야다가 향년 130세로 죽었을 때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대하24:15-19). 아달랴 밑에서 우상을 숭배했던 유다 방백들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상 숭배의 죄를 깨우치기 위해 백성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성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였습니다(대하24:20-21, 참고-23:35).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않았던 것입니다(대하24:22).

 또 요아스에 이어 왕위에 오른 아마샤는 아달랴의 증손자로,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직하게 행하다가 우상을 숭배했는데(대하25:1-2, 14-16), 이 또한 아달랴 때부터 내려온 불신앙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 줍니다.

 

둘째, 네 왕은 우상을 숭배하는 악한 왕이었습니다.

 아하시야는 아합의 길로 행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왕하8:27). 아달랴는 바알을 숭배하고 단을 세웠습니다(왕하11:18). 요하스는 처음에 경건하다가, 후에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대하24:17-19). 아마샤는 세일 자손의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대하24:17-19). 아마샤는 세일 자손의 우상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 앞에 경배하며 분향하였습니다(대하25:14).

 

셋째, 네 왕의 죽음은 모두 자연사가 아니었습니다.

 아하시야는 북 이스라엘 예후에게 므깃도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왕하9:27). 아달랴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반으로 왕궁 마문(馬門) 어귀(말들이 출입하는 문 입구)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왕하11:13-16, 대하23:12-15). 요아스는 전쟁에서 큰 부상을 당하고 그의 신복들의 모반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왕하12:20-21, 대하24:25). 아마샤도 역시 신복들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왕하14:19-20, 대하25:27-28).

 아마샤가 우상 숭배를 하자 하나님께서 한 선지자를 보내어 그일을 책망하셨으나, 아마샤는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그 선지자에게 우리가 너로 왕의 모사를 삼았느냐 그치랴라고 하였습니다(대하25:16). 그 선지자는 왕이 이 일을 행하고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이 왕을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줄 아노라하고 마지막으로 담대히 선포하였습니다(대하25:16).

 이후 아마샤는 한 선지자의 경고대로 북 이스라엘 요아스와의 전쟁에서 완전히 패하였습니다(대하25:17-2). 자신만만하던 아마샤는 북 이스라엘에 포로로 끌려갔고, 예루살렘 성벽은 400규빗(182미터)이나 헐리고, 성전 안의 금은과 가명과 재물들을 다 빼앗겼으며, 사람들은 불모로 잡혀 갔습니다(왕하14:13-14, 대하25:23-24).

 북조 요아스 왕과의 전쟁에서 패한 아마샤는 비참하게 포로로 끌려가서 약 10년간 잡혀 있는 수치를 당한 후 돌어와, 웃시야와 15년간 함께 통치하였으나(왕하14:17, 대하26:1), 결국 신복들이 모반으로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왕하14:19-20).

그 반란자들의 음모가 시작된 시점은 역대하 25:27에서 아마샤가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하였으므로 그가 라기스(에루살렘에서 남서쪽으로 45km)로 도망하였는데, 모반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저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그의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다윗성에 장사하였습니다(왕하14:19-20, 대하25:27-28).

 예수님의 족보 제 2기에서 빠진 아하시야, 아달랴, 요아스, 아마샤 네 왕들은 그 인생 말로가 하나같이 비참했던 것입니다.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하나님께서는 아달랴와 관계되어 우상을 숭배하며 그 삶이 악하여 마지막이 비참하게 끝났던 네 왕(아하시야, 아달랴, 요아스, 아마샤)을

예수 그리스도 족보 제 2기에서 생략하심으로써, 언약의 등불을 소멸시키려 하는 악에 대하여 반드시 심판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드러내셨습니다(왕하8:27, 대하22:3).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두 번째 족보에서는 빠졌지만, 역사상 실제로 왈동했던 왕들을 살펴봄으로 거기에 담긴 구속사적 경륜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 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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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속 경륜

공사성무교회 한길성 장로님이 엮으신 책,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이어가는 경건한 사람들’의 책에서 발췌한 자료를 여기에 싣습니다.
공군교회 성도들의 신앙성숙을 위해 자료를 제공해 주신 장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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