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혹서의 계절이 끝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를 통하여, 마음이 많이 힘들었으리고 믿습니다!
이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절이 되면서,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주님은 우리들이 주님 앞에 무릎끓고, 주님께 간절한 기도를
듣기를 원하시며, 기뻐하심을 마음에 새기고 바른 신앙생활을 통해,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아들 딸들이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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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준

 

성도는 날마다 하나님을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꿈꾸면 하나님의 꿈이 내 삶 속에 현실이 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인생이 되면

하나님이 내 인생에 버팀목이 되어 주실 것임니다.

 

하나님과 언제나 함께하는 인생이 되면

내 인생에 하나님과 함께 춤추며 기뻐할 날이 올 것입니다.

 

인생의 성공이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 입니다.

내 안에 주님이 있고 없고는 천국과 지옥을 갈라 놓습니다.

 

내 안에 말씀이 있고 없고는 참 그리스도인인지를 말해주는 기준이 됩니다.

순종이냐 불순종이냐가 인생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기준은 오직 믿음입니다.

 

세상 사는데 물질과 명예가 전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는 그보다 크고 없어서는 안 될 것들로 쌓여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적 세계로부터 옵니다.

세상이 제아무리 힘들어도 마음에 살롬이 넘쳐 나는 사람이 바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완전하신 주님의 품 안에 안착하지 못하면 사람은 언제나 부족에 목말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숨통을 조이는 것 같은 아픔도 마음에 슬픔도 세상의 것으로는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본향은 오직 한분 주님의 품 안입니다.

그곳을 떠나서는 참 만족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생명과 은혜 없이는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했을지라도 그 인생은 제로입니다.

 

내 안에 나를 지으신 창조주를 모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인생의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왜 사는지,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붙잡는 길만이 내가 살길입니다 (인용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