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번주는 주말내내, 장마비가 시작된 것처럼 많은 비가 내립니다. ~~~
비는 내일 그친다고 하니, 새롭게 시작되는 6월, 주님과 함께 하는 은혜의 한달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주는 회개 두번째 내용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잘 알면서도 그리스도께서 누구인지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것입니다."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며, 주님의 가르침을 잘 지켜가는 심령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