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 말씀은(마태복음 24:36-51) 종말 설교, 예언이 계속되고 있으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어떤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육성의 말씀을 통해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1.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만 아신다 말씀합니다.
->(36절) 예수님이 언제 다시오실지, 이세상을 심판하시고 세상의 재림주로 임하게 되실지 아무도 모르며,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사안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수많은 이단, 사이비, 거짓 선지자들이 주님의 재림날짜를 계산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유혹하여 타락으로 이끌어갑니다.
->이단들의 뻔한 수법은 성경보다 자신들의 직통계시를 내세우며, 기성교회의 권위를 부인하고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마지막 때의 성도들이라고 주장합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바이블, 성경을 주셨습니다.
->표준을 주신 것입니다.
->바이블은 표준, 기준, 기록물이며, 성경대로 믿고 가는 것입니다.
->(37절)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은 노아의 때와 같습니다.
->노아가 심판을 외치며 산꼭대기에 배를 만들어도 사람들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39절) 노아의 때나 지금이나 깨닫지 못하는 인류역사는 같습니다.
->주님이 경고하시고 재림의 때가 있다, 환난이 있고 주님이 심판하신다고 외쳐도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외침에는 전혀 상관없이 그저 장가가고 시집가고 있다, 자신의 다산과 풍요, 욕망과 쾌락만을 쫓으면서 정신없이 자기 삶에 빠져 살아가다 심판을 당하는 것입니다.
->심판이 임하고 나서야 노아가 옳았다, 기독교 신앙이 옳았다, 성경이 사실이었다 후회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오실 날은 알 수 없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과 진리, 성령과 성경으로 주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영이신 하나님 나에게 오시어 나를 만나 주시옵소서' 라고 끊임없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성경을 펴서 읽어야합니다.
->영적인 눈, 믿음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 말씀이 깨닫게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이단 사설에 빠져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을 계산하는 어리석은 것을 내려놓고 오늘도 영과 진리로 말씀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우리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영과 진리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2.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택함받은 자와 택함받지 못한 자가 분명하게 구분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 아닌 사람이 구분됩니다.
->하나님 앞에 영생을 얻을 자와 영벌을 받을 자가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40, 41절) 구름을 타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천사들을 온 세상에 보내시어 택함받은 자들을 모으신다 말씀하셨으며, 그로인해 택함받은 사람과 버림을 당하는 사람들이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나게 되면 황당하고 놀랄것이나 그보다 먼저 두려운 이야기입니다.
->주님의 백성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으나 사실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이는 자신이 구원이 아닐거라 생각했으나 주님의 백성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양과 염소가 분명하게 구별되고 영생에 들어갈 자와 영벌에 들어갈 자가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42절) 주님은 '깨어있으라' 명령합니다.
->(43절) 깨어있는 것은 알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도둑이 언제올지를 아는 주인같이 도둑을 막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앞서 대비하는 것에 대해 '무화가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말씀하셨습니다.
->즉, 때를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깨어있으라'는 당장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 이때가 마지막 때이며,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주님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44절) 우리가 깨어있고 분별하며,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생각지도 않은 때에 주님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으며, 성경은 우리에게 겁을 주고 있다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세대가 지나가기까지 모두가 이를 보게 될 것이다 말씀합니다.
->종말의 신비는 우리가 육체의 죽음을 보기 전에 주님이 오실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는 것이 끝이 아니며, 우리가 죽게 될 때 육체는 흙으로 남고 영혼은 분리되어 주님의 심판 앞에 서게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때 우리의 영혼이 영생과 영벌을 경험하게 되고 때가 되어 주님이 재림하시어 우리의 육체와 영혼이 완전히 회복되어 주님의 혼인잔치, 천국잔치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재림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주님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진리를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진리, 말씀, 하나님을 알고 세계의 법칙을 깨닫고 온 우주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원리를 알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을 읽고 깨닫고 통달해야 합니다.
*깨어 기도하고 주님과 연결되는 우리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하여 온 우주만물의 주인 되시며, 온 세계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과 연결되는 우리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는 것입니다.
->(45절) 재산과 종이 많은 주인에게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한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그가 있기에 주인은 안심하고 멀리 다닐 수 있습니다.
->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면서 주인의 모든 소유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6절) 주인이 올 때 그 종은 복을 얻게 됩니다.
->우리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더 큰 것을 맡기노라' 이러한 음성 듣는 우리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며, 기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착하고 충성된 종, 충성되고 지혜있는 사람 되기를 원하십니다.
->(48, 49절) 주인이 더디올거라 생각하고 동료를 때리고 술친구들과 주인의 것을 축내는 반대의 사람도 있습니다.
->(50, 51절) 이들이 알지 못하는 시각에 주인이 와서 심판을 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은 주인 되시는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지금 여기까지 부르시고 인도하셨다, 특별한 목적을 갖고 나를 보내셨다, 삶터, 일터, 가정으로 주님이 나를 부르시고 보내신 목적, 사명과 소명을 성취하면서 살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리통차자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것을 잘 경영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사명과 소명을 깨닫고 주님이 맡기신 현장, 일터, 삶터, 가정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으로 발견되는 우리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종말 설교, 예언을 말씀하시면서 주님 다시 오시는 날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말씀합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우리는 알 수 없으므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누군가는 데려가고 누군가는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때를 분별하여 영과 진리를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현장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대리 통치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러한 착하고 충성된 종,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으로 발견되어야 합니다.
*더 깨어 기도하는 우리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