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 말씀은(데살로니가후서2:1-17) 재림에 대해 속지 않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 신앙하는것이 어떤것인지 바울이 권면하는 내용을 통한 은혜입니다.

 

1.재림에 대해 속지않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르게 신앙하기 위해서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자녀들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재림의 때가 되면 미혹의 사람,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 거짓선지자들이 나타날것이니, 그들의 거짓을 잘 분별해야함을 성경은 말합니다. 

->3-12절:사도바울은 미혹하는자, 불법자, 멸망의 자녀들이 나타나서 성도들과 하나님 사이에 틈을 벌린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믿지 않는자, 사랑을 거부하는 자들을 속이고 미혹해서 심판과 멸망으로 들어가게함을 경고합니다.

->바울의 경고는 데살로니가의 경고 뿐 아니라, 현재 우리 현실도 같음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단에 빠지게된 경우를 보게 되며, 이단의 문제는 모두 예수재림에 대해 속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며, 하나님을 완전히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삼위일체하나님을 오해하게 되니, 진리를 오해하게 되어 사탄의 작용이 시작되며, 불법의 비밀들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진리, 진리에서 오는 깊은 사랑을 모르는 믿음이 약한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인격적 성품을 모르고 거래적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지!!' 영원하지 않는 것에 속는 것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즉, 그분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분이 누구인지 알게 되므로 믿게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행위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나의 예배, 새벽제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모든것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것이며, 하나님을 알기위함입니다. 

*아는일과 믿는일은 별개가 아니며, 아는만큼 믿게되고 믿는만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온전해져서 우리의 지식, 신앙, 믿음이 온전해져 거짓된 가르침, 멸망의 가르침을 분별하고 예수님과 깊은 교제를 이루면서 이땅에서부터 구원을 이루어가길 간절히 원하십니다.

*불법의 사람, 거짓선지자, 멸망의 아들을 분별하기위해 주님의 말씀에 더 귀기울이고, 진리의 말씀으로 더 무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참 된 것을 알면 거짓 된 것은 금방 드러나게 됩니다.

->거짓에 미혹되는 이유는 참, 진짜를 모르기때문입니다.

->우리를 속이는 온갖 이단사설, 거짓이야기를 분별할 뿐 아니라, 이 시대가 우리를 거짓정보, 거짓구원(스펙)으로 미혹하고 있습니다.

->진짜를 모르니 거짓에 기웃거리며, 참을 모르니 거짓에 마음이 준동합니다.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며,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진 소식(복음)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이 계시다, 예수님을 보내셨다, 승천후 성령님을 보내셨으며 성령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때마다 나를 인도하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귀고 동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구원이며, 삼위일체하나님을 알고, 누리고, 동행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 된 구원을 누리고, 이루어 거짓이 우리삶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더 주님을 의지하게 되는 우리되기를 축복합니다. 

 

2.재림에 대해 속지않고, 삼위일체하나님을 바르게 신앙하기위해서는 '굳건하게 서 있어라' 말씀합니다.

->굳건하게 서 있는 것은 참을 누려 거짓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참된것, 진리에 굳건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13절:구원은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성령과 삼위일체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진리를 믿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부르셨으며, 구원 받게 하셨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거룩은 예수보혈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진리를 믿는것, 성령이 거룩하게 하시는것이 구원이며, 이것 위에 굳건하게 서야 합니다.

->즉, 성령이 계시며, 나를 거룩하게 하시어 주님께 인도하여 성령이 가르쳐주는 진리를 믿는것에 서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거룩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굳건하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가 굳건하게 서야 될 지점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진리,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어 믿음, 위로, 소망의 가장 좋은것 주신다는 지점입니다. 

->위로와 소망은 죄 많은 세상, 험악한 세상을 이기는 힘이며, 하늘로부터 주신다는 것입니다.

->견디는 힘을 하늘로부터 주심이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말로만 '견뎌라, 수련해라' 하지 않으시며, 하늘로부터 힘을 주십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어 진리로 눈을 뜨게 되고, 진리로 빛을 비추어 우리로 못보던 것을 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더 참된것, 영원한것, 온전하고 바른것을 추구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노라'하며 이상한 선택을 하는 이유는 눈이 열리지 않고 보지못함입니다.

->즉, 주님과 교제하며 고난, 죽음을 뛰어넘는 영원한 삶이 있으며, 영원한 생명, 하나님과의 교제, 사귐, 하나님과 왕노릇하게 될 것을 보지 못함입니다.

->이세상 삶이 끝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과 영원한 천국, 영원한 나라에서 동행하게 될 것을 소망으로 품는 우리되길 축복합니다. 

->이것이 소망이며, 믿는진리, 하나님이 베푸시는 사랑, 위로입니다.

*주님께서 이천년전부터 경고하셨으며, 사도바울이 경고한 오늘 말씀은 재림에 대해 속지않고, 삼위일체하나님에 대해 바르게 신앙하기위해 불법의 사람, 거짓선지자, 멸망의 아들들을 분별하라 권면합니다.

*거짓을 분별하기 위해 참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사랑, 진리, 성령의 거룩하게하심위에 굳건하게 하시는 것이 영원한 구원이다 말씀합니다.